동해 '방어구조' 정밀평가 성공하면 경제 효과 30조원
한국석유공사가 최근 동해 가스전 북동쪽 44㎞ 심해 지역에 위치한 ‘방어 구조'에 대한 정밀 평가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6월 수심 800미터의 심해 시추 작업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으로, 초기 분석 결과 방어 구조에는 약 7억 배럴의 원유 환산 가스와 경질유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부존량이 기존 동해 가스전의 15배 정도로 추정되는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게 되면 최소 30조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2021/08/13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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