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6·7부두 운영사에 세방..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장기간 성과 부진과 안전관리 미흡으로 퇴출 절차를 밟고 있는 울산항 6·7부두운영 주식회사를 대신할 부두운영회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세방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항만공사는 세방과 오는 10월 말까지 임대료, 운영 조건, 안전관리, 고용승계, 물동량 확보계획 등을 놓고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울산항 6·7부두는 1997년 복수의 하역사가 참여한 법인이 운영해 왔지만, 오는 11월부터 단독 사업자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2026/08/05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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