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체험하며 책과 친해지자.. '별바다' 개관
(앵커멘트)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고 체험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옛 동해분교 부지에 '별바다'라는 어린이 독서체험관을 만든 겁니다.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옛 동해분교 자립니다.
그물놀이터와 그네, 잔디밭까지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 나오기 딱 좋은 장솝니다.
아름드리 나무에는 여러 개의 밧줄이 설치돼, 나무 오르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도 그물놀이터와 AI동화만들기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인터뷰) 신은정/중구 복산동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들리면 아이들이 책이랑 가까워지는데 너무 좋은 계기가 될 것 같고, 가족들이 나들이 오기에 정말 좋은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이 곳은 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입니다.
'도서관'하면 책이 가득한 딱딱한 공간이란 생각이 들지만, 이 곳은 아이들이 놀고 체험하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천창수/울산시교육감 '책을 우리 아이들이 함께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책에 대한 즐거움을 익히고,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이 체험관은 평일에는 학교 연계 독서체험 교실을, 주말에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이 163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이곳은 울산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유비씨뉴스 윤주웅입니다.
-2025/11/17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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