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영풍, 고려아연 임시주총@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지난해 1월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의 결의를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MBK·영풍은 '당시 임시주총에서 선임된 사외이사 4명이 모두 사임하는 등 소송을 제기한 목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해 법원에 소를 취하할 뜻을 밝혔으며, 이에 따라 지난 달 30일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려아연은 최대주주인 MBK·영풍과 최윤범 회장 측이 지난 2024년 9월부터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고려아연은 'MBK 등이 소송 등을 남발하며 주주와 시장에 혼란을 주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8/05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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