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돌려차기' 발언 사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실언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사과했습니다.
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과문에서 '실언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피해자가 허락한다면 직접 찾아가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어제(4)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간담회에서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지'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울주군지역위원회는 피해자의 고통을 외면한 부적절한 언행이라며 유감을 표하고, 공개 사과와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2026/08/05 전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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