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항 인근 해상서 복통 호소 외국인 선원 긴급 구조
오늘(13) 새벽 3시 27분쯤 울산신항 남방파제에 계류 중이던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외국인 선원이 구조됐습니다.
울산해경은 "필리핀 국적 선원 A씨를 긴급 구조해 장생포 부두로 이송, 대기 중이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울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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