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연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울산 연안 해수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방파제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을 경우 감염될 수 있어, 간 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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