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손질·AX 육성,추경 핵심은?
민선 9기 울산시의 첫 추가경정 예산안이 시의회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반복되는 파업 위기를 겪어온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부터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까지, 현안 해결과 미래 준비를 위한 사업들이 대거 담겼습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는 울산 유일의 대중교통인 시내버스, 최근 몇 년간 해마다 파업 위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울산시는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 검토에 나서기로 하고, 추경에 관련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cg1 in) 시내버스 노선 확충을 위한 연구용역과 공영제 타당성 연구를 추진합니다.
수소·전기 저상버스 구입과 태화강역 정류소 등 시설 개선에도 예산을 투입합니다.
(out) (싱크)김상욱/울산시장(8월 31일) "대중교통·복지·문화·교육·의료 이런 정주 여건은 전국 광역시 중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민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일에 예산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 주력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AX 관련 예산도 이번 추경에 포함됐습니다.
(cg2 in) AI 선박 특화 기반과 첨단부품 실증 센터 구축, 또 산업 AX 전환 전략과제 발굴 예산이 담겼습니다.
AI 도입에 따른 산업현장의 고용과 직무 변화를 분석하기 위한 노동전환 종합계획 수립에도 착수합니다.
(out) 이와 함께 대규모 불법 성토로 논란이 된 울주군 두서면 일대 토사를 걷어내기 위한 행정대집행 지원비와 옛 삼호교 침하구간 복구를 위한 설계비도 이번 추경에 반영됐습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된 추경이 야당이 다수인 시의회 심사에서 어느 정도 원안대로 반영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ubc뉴스 김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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