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확진자 방문 현수막 잘못 게재돼 '혼란'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동구 현대백화점을 방문했다는 잘못된 현수막이 걸려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오늘(10) 오전 9시 30분쯤 동구 현대백화점 정문에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당점을 방문해 방역을 위해 임시 휴점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동구는 확인 결과 현대백화점은 코로나 예방차원의 소독작업으로 원래 휴점하기로 한 상태였고, 감염자가 방문했을 경우 대처하기 위해 준비해둔 현수막을 직원이 실수로 잘못 걸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2/10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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