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의료 종사자 파업 예고..공공의료·인력 확충하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 노동조합이 '공공의료와 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다음달 2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울산 지역 보건 의료 종사자들도 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동강병원과 울산병원 등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비롯한 350여 명은 협상이 원만히 타결되지 않을 경우 오는 26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노조는 다만, 중환자실과 응급실에 필수 인력을 배치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08/21 김예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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