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시작한 울산 기반 소형항공사..오늘 취항
(앵커멘트)
울산에 본사를 둔 소형항공사가
오늘부터 취항합니다.
다음 달 정기운항을 시작하면
하루 세 편이 울산과 김포를
오가는데, 항공사 측은 운영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잡니다.
(리포트)
양 날개에 프로펠러를 단
비행기가 울산공항에 내립니다.
오늘부터 취항하는 울산 기반 소형항공사,하이에어의 여객깁니다.
<<스탠드업:내부엔, 원래 승객 72명을 태울 수 있지만, 소형항공사 기준에 맞춰 50인승으로 개조했습니다.>>
(인터뷰) 정진오/하이에어 울산지점장
'100개국 200개 항공사가 (프로펠러) 비행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성 면에서도 보잉 비행기보다 더 안전하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이 여객기 2대를 도입한
하이에어가 취항식을 열고,
이달 말까지 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노선을 하루 한 차례
운항합니다.
이 기간 울산시민은
요금을 10% 할인받는데,
정기운항을 시작하는
다음 달부터는 운항 횟수가
하루 3편으로 늘어납니다.
하이에어는 울산-김포에 이어 국, 내외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윤형관/하이에어 대표이사
'국내선은 울산을 거점으로 울산-광주, 울산-여수, 울산-양양 등을 운영할 것이며, 또한 국제선은 중국 남부를 내년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좌석 수가 적은 만큼
수익을 내기 쉬워 앞서 취항한 소형항공사들과 달리 운영난을
겪지는 않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유비씨뉴스 서윤덕입니다.@@
-2019/12/12 서윤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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