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재정 지켜야.. 17개 시도교육감 울산서 한 목소리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이 울산에서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노 교육감은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초중교 예산이 울산만 700억원 이상, 전국적으론 3조 6천억원이 줄어들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피해가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감들은 대학 재정난 타파를 위해서는, 유초중고 재정교부금을 대학으로 돌릴 게 아니라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을 따로 제정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10/06 김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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