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중 신축공사 임금체불, 울산교육청 나서라
북구 호계중학교 신축공사에 참여했던 하도급 업체 일용직 근로자들이 오늘(19)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체불 문제를 교육청이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근로자들은 '교육청이 원청업체인 A건설이 채권 압류로 공사를 못하는 상황임을 알고도, 개학일정을 맞추려고 하도급 업체와 일용직 근로자를 동원해 공사를 강행했다'며 '150명이 임금 2억7천 만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호계중 공사대금 119억 원 중 108억 원을 지급했고 A건설이 청구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11억원의 잔액 지급이 미뤄지고 있다'며, 공탁제도 등 활용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5/19 배윤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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