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교육 조례안' 2년여 만에 폐지 추진
'학생들이 민주시민 자질을 갖추도록 학교에서 교육하자'는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던 '울산시 민주시민교육 조례안'이 제정 2년여 만에 폐지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원은 '제정 당시부터 정치적 편향성의 문제가 제기됐고, 이후에도 계획 수립이나 위원회 구성 등이 시행되지 않고 있다'며 폐지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의원은 '조례에 규정된 교육 내용들은 이미 여러 다른 조례에 중복된 내용이어서 유명무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03/31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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