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장 점거 주도 현대중공업 노조 간부 구속영장 기각
울산지방법원이 지난 5월 현대중공업 주주총회장 점거를 주도한 노조 간부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울산지법은 현대중공업 노조 조직쟁의실장 A씨가 대부분의 범행을 인정하고, 수사기관의 소환과 조사에 성실히 응했다며, 도주 우려나 증거인멸 가능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5월 27일부터 닷새 동안 조합원 수백 명과 함께 동구 한마음회관을 점거해 회관에 입점한 식당과 커피숍, 수영장 등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10/19 김규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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