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조선 노조, 23년 만에 파업..4시간 부분파업
현대미포조선 노조가 임금협상 난항으로 23년 만에 파업을 벌였습니다.
노조는 '회사의 영업이익이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보다 39% 늘었지만, 사측이 임금 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오늘(11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파업에는 노조 간부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생산 차질은 없었지만, 이번 파업으로 미포조선의 22년 연속 무분규 기록은 깨졌습니다.@@
-2019/10/11 서윤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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