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갈라 콘서트..'현장이 화실' 유화전
앵커멘트) 시립교향악단이 한여름 밤, 오페라 명곡, 한국 전통음악과 함께 하는 갈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지구촌을 누비며 현장의 생동감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의 유화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가산책 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아름다운 선율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한여름 밤 갈라콘서트'를 마련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인 소프라노 김효영과 차이코프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테너 손지훈이 협연해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와 '로미오와 줄리엣' 중 대표 아리아를 들려줍니다.
해금과 대금 등 한국의 전통악기와 한국 가곡까지 어울어지며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합니다.
인터뷰)사샤 괴첼/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이번 울산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인 '한여름 밤 갈라 콘서트'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세계적인 성악가들인 테너와 소프라노, 그리고 한국의 전통 음악과 함께 공연할 것입니다.'
'야외 화가' 김창한 작가가 국내외 현장에서 그린 대작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울산 대운산의 겨울부터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등 8개 국을 담은 작품 50여 점이 선보입니다.
역동적인 삶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모두 현장에서 캔버스를 펼치고 그렸다는 점에서 생동감과 깊이감을 더합니다.
인터뷰) 김창한 /작가 '추운 겨울에서 봄이 오는, 얼음이 녹으면서 봄을 기다리는 희망의 기쁨에 꿈을 꾸는 그런 것을 이 작품과 지구촌의 다양한 곳을 찾아가 역동적이고..'
제30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이 울산문예회관 4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순간, 산불과 화재 등 재난의 현장 등 기자들이 지난 1년간 포착한 사진 60여 점을 선보입니다.
한국보도사진 수상작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비씨 뉴스 이영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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