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카다 LG행, KBO 규정 착오로 '무산'
프로야구 울산 웨일즈의 일본인 투수 오카다의 LG 트윈스 이적이 KBO 규정 검토 착오로 무산됐습니다.
울산과 LG는 KBO로부터 이적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고 협상을 마무리했지만, KBO가 발표 당일 규약을 재검토해 이적 가능 기간이 지난 사실을 확인하면서 최종 불발됐습니다.
KBO는 최초 규정 검토가 미흡했다며 양 구단에 사과했고, 울산의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2026/08/13 성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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