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산악영화제 다음 달 18일 개막
(앵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다음 달 18일부터 닷새간 영남알프스 일대에서 열립니다.
(VCR IN) 올해 영화제는 '함께 오르자, 영화의 산'을 슬로건으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관객들의 집중도와 영화제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모든 프로그램을 복합웰컴센터로 일원화했습니다.
영화제 기간 세계 35개국 114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상영관은 기존 5개에서 11개로 두 배 이상 늘어나고 상영 횟수도 140회로 확대됩니다.
차박 극장과 텐트 극장, 숲속 극장 등 영남알프스의 자연을 활용한 이색적인 관람 공간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싱크)엄홍길/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영남알프스의 대자연 속에서 온 세상 사람들과 삶의 온기와 도전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됐으며, 개막식 사회를 맡는 것을 비롯해 영화제 기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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