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수사권 남용 조사 대상 선정
문재인 정부 당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 규명을 위한 진상 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검찰 미래위원회는 앞서 해당 사건의 무죄 판결을 받은 황운하 의원의 제안에 이어 '이달 중 진상 조사를 권고할 예정'이라고 통보했습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은 2018년 송철호 전 시장 당선을 위해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시작됐지만, 2심에서 송 전 시장과 황운하 의원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2026/08/17 전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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