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씨~
내일은 우리 부부가 만난 지 2년이 되는 날이에요 친구랑 만나는 자리에서 우연히 만나 6개월 만에 결혼을 하고 지금은 9개월 된 아들도 있답니다. 안타깝게 1월부터 남편이 거제도로 이직을 해서 지금은 떨어져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답니다.
남편이 내일 출근을 해서 울산으로 올 수 없어 2주년을 함께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 둘만의 특별한 날을 기억하고 싶어 남편 몰래 사연을 올립니다.
귀여운 철부지 재균씨~
그 수많은 인연이 스쳐가고 비로소 찾은 내 짝이 당신이라서 참 다행이에요.
무뚜뚝하고 애교 없는 내게 항상 먼저 표현하고 웃게해줘서 고마워요~
물론 가끔 다투고 미울 때도 있지만 이 세상 마지막까지 온전한 내 편은 당신뿐일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신청곡 - 김건모 박광현 " 함께 "
연락처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