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씨
늘 좋은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15년전 울 아들을 낳은 날이네요..
그 아들은 북한도 무서워서 안 내려온다는 중2 입니다..
아들이 오늘 생일이네요..
아침에 바쁜관계로 떡국을 주고 학교 보냈는데 좀 미안하네요.
근사하게 차려줄수 없는 워킹맘이라...
그래도 아들은 잘 이해해줍니다.. 그래서 더욱 미안하네요.
오늘도 학교 마치고 매번 똑같이 학원다녀와서 집으로 오겠죠..
근사하게 생일상을 준비할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부모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회사 마치고 부랴부랴 병원가랴...
요즘은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네요..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리란걸 믿습니다..
윤지씨가 착한 우리아들 생일 축하해주세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사랑하면서 살자...
사랑한다.아들....... 하늘만큼, 땅만큼...
신청곡은 우리아들이 요즘 빠져있는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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